3시장 지정업체인 인테크디지털은 사업확장에 따라 부동산 컨설팅,도소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인테크디지털은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29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