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지하철3호선 양재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주거전용 오피스텔 '디오빌 서초'를 분양중이다. 우면산과 청계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이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다양한 점을 고려,공급평형을 15∼40평형대까지 무려 23개 타입으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평당 분양가는 6백40만∼7백만원(부가세 별도). 초기자금 부담을 줄이기위해 계약금은 평형에 관계없이 1천만원으로 책정하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견본주택은 지하철2호선 역삼역에서 3분거리에 있다. (02)555-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