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슨은 27일 이또츠상사와의 합작투자와 관련 "한국에서의 소비자금융업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이 상당기간 지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또츠상사 주선에 의한 일본측 컨소시엄 구성 추진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