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최대주주 자산관리공사로 변경(대체) 입력2006.04.02 18:18 수정2006.04.02 18: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도의 최대주주가 자산관리공사로 변경됐다. 진도는 종전 최대주주인 산은이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도해 지분율 9.32%를 유지한 자산관리공사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6일 밝혔다. 산은이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의 지분은 16.94%에서 4.2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년 40% 성장 목표…디지털·AI 전환의 게임체인저 될 것” 2 '테슬라 포모' 확산 ETF도 폭풍쇼핑 3 비계열사간 합병 때 가격 자율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