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23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2만5천442주(6.7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