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전기는 23일 중국의 귀주화창기차전기유한공사와 C-CAR, EF-CAR 제조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신창전기는 기술이전 대가로 선취금 18만달러와 순매출액의 2.5%를 받기로 했다.계약기간은 5년간이다.


회사는 기술이전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및 Mixture수출을 통한 수익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