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56
수정2006.04.02 17:58
한신공영의 분할로 신설된 (주)유레스(대표 용석봉)가 오는 25일 거래소 시장에 재상장된다.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유레스는 소매업(자동차제외)으로 보통주 820만2천677주가 상잔된다.
주식 분포는 최대주주 311만1천5백주(37.93%),주요주주 90만주(10.97%),기타 332만3천549주(40.52%),소액주주 86만7천628주(10.58%)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