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54
수정2006.04.02 17:56
전자기기 생산업체인 프로텍(대표 최윤관)이 내의 살균 건조기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내의 살균과 청결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은데 착안해 틈새 상품으로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살균 건조기는 내의를 넣은 후 섭씨 70도까지 내부 온도를 올려 건조와 살균을 한 뒤 자외선을 쪼여 살균효과를 더욱 높이는 제품이다.
(032)571-6172
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