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18일까지 1년간이다.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82만6천470주(9.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