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49
수정2006.04.02 17:52
각계에서 활동중인 철도전문가와 교통학자들은 18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1C 한국철도교통포럼' 창립대회를 가졌다.
송달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과 김동건 서울대 교수,김수삼 중앙대 교수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이날 모임에는 김수삼 교수,박철규 철도청 차장,김세호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장,송 원장,김동건 교수,정진우 한국철도학회장,이우현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장을 비롯 정학진 로템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