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위원장 도영심)는 13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센터에서 `어린이 사이버 외교관' 시상식을 가졌다. 5월 말부터 한달동안 민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사이트(www.prkorea.com)를 통해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우리 한국은 백의민족이라고 불리기도 해'라는 글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 대전 버드내초등학교의 곽정원(6학년)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곽양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디지털카메라를 받았다. 우수상은 서울 당곡초등학교 김민경(5학년)양 등 2명이, 장려상은 광주광역시 농성초등학교 박이슬(5학년)양 등 5명이 각각 공동 수상했다.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 사이버 외교관 선발대회를 열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sim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