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전국적인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오염으로 고발된 823개 업체를 폐쇄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와함께 불법적으로 오염물질을 방류한 혐의를 받고 있는 28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국가환경보호국이 밝혔다. 각 자치정부 환경보호당국 조사관들은 환경보호국이 지난 5월말부터 캠페인을시작한 이후 8만3천여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환경오염 문제는 다른 지역에서는 화학공장과 주물공장, 제지회사, 제약회사 등에서 발견돼왔다. 중국당국은 최근 환경오염에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공언해왔으며 환경 정화를 위해 대규모 캠페인들을 전개하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lw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