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외국 우수 IT(정보기술)인력 유치 차원에서 내년에 50여명 규모의 외국인 학생이 국내 IT 석.박사과정을 밟을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IT관련 외국 우수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거나 졸업예정인 35세 미만으로 토플성적이 5백50점 이상이고 국내 대학에서 입학허가서를 받은 외국인이다. 석사과정의 경우 2년동안 연 1천만원씩,박사과정은 4년동안 연 1천4백만원씩이 지원된다.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고자 하는 국내 대학에서 일괄적으로 정통부에 신청하면 된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