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부정 파문확산에 따른 미 증시 폭락세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에 나선 반면 개인은 매수세에 가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과 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 상위 지수관련 대형주들은 다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다음은 900원(2.71%) 상승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홍기자 jaeho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