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정보통신은 출자사인 (주)뷰텍에 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대구시 개인택시 전자화폐 사업에 참여중인 뷰텍의 단말기 생산 소요자금 차입에 대한 보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8일까지이다.채권자는 대구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