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반도체는 세라믹부품가공재생업체인 세라퀘스터 테크놀로지(대표 노다 마사키)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유일반도체측은 이 업체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75%를 취득했다.이로써 유일반도체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회사측은 선진기술도입(반도체,LCD관련부품 세정) 및 이익배당을 위한 일본내 신설법인에 직접투자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