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8일 화의종료설과 관련 "화의채무에 대해 채무재조정 약정부분에 대한 현재 남은 1개 채권기관(최초 화의채무액의 2%)과 계속 협의중이나 지난 1월이후 특별히 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