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은 제이앤드씨캐피탈이 지난 3일 서울지방법원에 지난달 4일 개최된 주주총회 임원선임 결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엔터원측은 주총이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법원결정에 따라 대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