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2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0만주,27억8천만원어치를 6일부터 10월5일까지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신한증권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8만1천240주(3.3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