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6:50
수정2006.04.02 16:53
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상 중 하나인 블루를 주제로 한 '블루전'이 3∼29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참여 작가들은 블루의 의미와 내용을 각자 개성과 미의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나간 작품을 선보인다.
김봉태 김춘수 김택상 전병현 김보희 박혜련씨의 평면추상과 권순평 이주형 최병관씨의 사진작 등 31명의 작품 70여점이 출품된다.
(02)730-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