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영 중소기업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10명의 금융기관장들은 27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이노비즈(기술혁신기업)에 대한 신용대출을 늘리기로 협약을 맺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