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2만주,17억4천6백만원어치를 내달 2일부터 10월1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