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6:35
수정2006.04.02 16:38
한국경제신문사는 '금융 텔레마케팅(TM) 컨설턴트 전문가과정'을 7월1∼12일 개설한다.
이 과정은 금융전반에 걸친 지식과 컴퓨터시스템과 결합된 통신기술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맞춤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TM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1시50분∼6시, 장소는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이다.
수강료는 40만원이고 고용보험법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환급된다.
(02)360-48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