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소폭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반등을 지원하고 있다. 25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3분 현재 거래소에서 이틀 연속 ‘사자’우위를 보이며 9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또 주가지수선물을 773계약 사들였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15억원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