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국인, 현물사고 선물처분 입력2006.04.02 16:30 수정2006.04.02 16: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외국인이 소폭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반등을 지원하고 있다. 25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3분 현재 거래소에서 이틀 연속 ‘사자’우위를 보이며 9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또 주가지수선물을 773계약 사들였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15억원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시장,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