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水中정화운동 입력2006.04.02 16:23 수정2006.04.02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니코리아는 23일 낙동강 상류원에서 '물을 살리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수중협회와 함께 수중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소니코리아 및 대한수중협회 임직원과 시민 3백여명이 이날 낙동강 상수원에 버려진 수중 및 지상 쓰레기를 수거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시, 삼성전자 갤럭시…14년째 브랜드가치 1위 삼성전자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가 국내 대표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14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8일 발표한 ‘2024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 2 "멕시코 25% 관세, 현대차·기아에 기회" 멕시코산 수입품에 관세 25%를 물리겠다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이 현대자동차·기아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대차와 기아의 경쟁 업체들이 훨씬 더 많은 멕시코산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 3 최윤범, 임시 주총 승부수 던지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사주 대차거래’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의결권이 없는 자사주를 우호 세력에 빌려줘 의결권을 되살린 뒤 다음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