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8일(화) 증시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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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바닥권 인식 확산으로 급등
- 나스닥종합지수, 전날보다 48.55포인트, 3.23% 상승한 1,553.29
- 다우지수 2.25%, S&P500지수 2.87% 급등
- 바이오주 5.80%, 반도체주 5.36%, 인터넷주 4.63%, 네트워크주 4.01% 상승
▷ 나스닥100지수선물 강세
- 오전 7시 50분(현지시각 17일 오후 5시 50분) 현재 기준가보다 2.00포인트 오른 1,156.00
- S&P500지수선물은 0.30포인트 오른 1,036.90
▷ 수출 두자릿수 증가율 유지
- 6월 들어 15일까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한 58억달러
- 수입 2.6% 줄었지만 무역수지는 1억6,200만달러 적자
▷ 5월 실업률 2.9%,97년 11월 이후 최저
- 실업자수는 66만1,000명으로 97년 12월 이후 최소
-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달보다 0.3%포인트 상승한 62.2%, 지난 97년 12월 이후 최고
▷ 증권사 보고서 규제 강화
- 7월부터 자사주 취득 위탁계약 기업, 5% 이상 지분 보유 기업 등 리서치 자료 못내
- 애널리스트는 담당업종 주식매매 금지
▷ SK텔레콤, 경제적부가가치(EVA) 창출 1위 - 증권거래소
- 삼성전자, KT, 현대차 등 뒤이어
▷ 테마주 38종목, 올들어 27% 상승 - 증권거래소
- 종합지수 상승률 13.39% 큰 폭 상회
- 포스코 INI스틸 등 소재관련주가 44.84%로 상승률 최고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