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국제학연구단이 14,15일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연세대 새천년관에서 개최한 '세계화시대의 국제협상력'이란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자들은 "한국식 협상법"을 갖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