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콤은 보유중인 KT프리텔 주식 1만8천630주(7억9천9백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KT프리텔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