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가 일본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하우리는 백신 및 데이타복구 솔룻션 개발 및 판매업체인 '하우리저팬'(자본금 1천만엔)을 이달말 동경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일본에서의 안티바이러스 영업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