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560억원 규모 ABS 발행 입력2006.04.02 14:37 수정2006.04.02 14: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이동통신은 양천구 목동 사옥을 담보로 56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옥은 토지 3천91㎡,건물 3만4천597㎡(지상 18층,지하 6층)이며 장부가액은 529억5천6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구하자" 연기금 매수에…코스피 2500선 회복할까 2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손잡더니…'69억' 뭉칫돈 몰렸다 [종목+] 3 교촌에프앤비, 100% 무상증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