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은 양천구 목동 사옥을 담보로 56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옥은 토지 3천91㎡,건물 3만4천597㎡(지상 18층,지하 6층)이며 장부가액은 529억5천6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