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4:35
수정2006.04.02 14:36
골드투어는 한국축구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제주가족 자유여행상품'(당일)을 내놓았다.
오전 7시15분 김포공항을 출발, 소형 렌터카를 몰고 자유관광한다.
제주에서는 오후 7시25분 출발.
선착순 60명에게 인사동 예술극장에서 공연중인 창극 '평양기생 오유란' 입장권을 준다.
6월6일 한차례 출발.
1인당 4명가족 기준 12만9천원, 2명기준 15만3천원.
(02)3705-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