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레베이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 관련 금속노조 방침에 따른 파업으로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23일까지 안산공장 공사부문 보수부문이 조업중단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로인해 일부부품 생산에 차질이 예상되나 오는 24일부터는 조업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