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너스테크놀로지스는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계약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2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331주(4.6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