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4일 지난 2000년 10월 GSK에 기술수출했던 차세대 항궤양제의 세계시장 개발권을 GSK사로부터 반환받아 독자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