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LMS는 대구시 북구 침산동 소재 토지 8천867㎡,건물 9천441㎡를 59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0월31일.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58억6천4백만원이다.회사는 차입금상환을 위해 보유부동산을 매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