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는 자본금 20만달러를 출자,미국 현지법인인 잉크테크 아메리카 코퍼레이션을 오는 23일 설립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잉크테크는 "미주지역을 연결하는 원거리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제품 동향을 파악 미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며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