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시민.사회.학계.노동계 대표 30여명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성당에서 대통령의 아들.친인척 비리와 국정 난맥상을 규탄한 후 성당입구까지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