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용 20언더 정상 .. LG패션오픈 입력2006.04.02 13:44 수정2006.04.02 13: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질랜드 교포인 아마추어 이승용(19)이 5일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 매경LG패션오픈골프대회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백68타로 태국의 타마눈 스리로(33)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도규(32·테일러메이드)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백72타로 3위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허정무,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고민 끝에 결심" 2 세계랭킹 1위 신네르, ATP 시즌 최종전 우승…상금 68억 3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