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26일 삼성전자에 11억7천7백만원어치의 TFT-LCD 고온고습동작시험기 등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