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은행은 통안채 창구판매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주 통안채 만기가 크지 않고 차환 발행도 무리없이 이뤄진 점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