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편의점업계 '행락철 특수' 입력2006.04.02 13:01 수정2006.04.02 1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업계가 '행락철 특수'를 맞고 있다. 편의점의 성수기는 일반적으로 7∼8월이지만 야구장, 공원 인근의 편의점은 4월이 최대 성수기. 통상 1년 매출의 15∼20%가 이 시기에 집중된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위치한 LG25 여의도점의 경우 벚꽃 시즌인 지난 1∼14일 2주동안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일반 편의점 매출의 4배 수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가 투자한 AI 스타트업, 430억원 추가 확보[긱스 플러스] 트웰브랩스, 430억 투자 유치스마트 윈도 제조기업, 50억원 확보이번 주에도 다양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영상이해 초거대 AI 개발 기업 트웰브랩스가 4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nb... 2 비상계엄 후 첫 정부 경기진단…"경제심리 위축 등 하방위험 증가"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 후 내놓은 첫 경기 진단에서 가계와 기업의 경제심리가 위축돼 하방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다.기획재정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3 아이앰히어, 친환경 자재 유통 조인트벤처 설립 K디자인 리빙 플랫폼 아이앰히어는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주요 출자자로 있는 패스웨이파트너스 벤처조합과 합작법인으로 ESG, 업사이클링 전문 자재 유통회사인 ㈜웨일브릭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웨일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