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데스는 19일 보유중인 부산은행 주식 4만주(2억5천880만원)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후 베네데스의 부산은행 지분은 0.14%(14만주)로 낮아졌다. 회사는 출자지분 정리 및 출자자금 회수차원에서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