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투신업계 공동으로 개발한 '파이팅 코리아펀드'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현투증권을 통해 8일부터 판매된다. 현대투신운용의 '파이팅 코리아 나폴레옹펀드'는 선취한 판매수수료 중 일부(0.4%)를 공익기금으로 누적해 적립하는 공익펀드이며 월드컵에서 한국팀이 1승과 16강 진출을 동시에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