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광이 오는 30일 상장폐지된다. 서광은 자본전액잠식 2년 계속으로 인한 유가증권상장규정에 따라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의 정리매매를 거쳐 30일 상장폐지된다고 4일 밝혔다. 상장폐지되는 주식수는 보통주 14만2천772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