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12
수정2006.04.02 12:14
고객예탁금이 이틀째 12조2,000억원대에서 정체하고 있다.
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일 현재 12조2,743억원으로 전날보다 157억원 줄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1조1,085억원으로 전날보다 567억원 줄었다.
신용융자금은 3,479억원으로 23억원 줄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2조2,403억원으로 5억원 늘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