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서울은행과 체결한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60만주(1.6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