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일부터 복수 전환기준방식의 특수한전환구조에 의해 목표수익률 달성후 주식편입 비율을 줄여 안정형으로 전환하는 '국민미래에셋 TOP10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을 50% 이내서 운용하는 주식형 상품으로, 주가 상승시 KOSPI200보다 높은 상승률을 시현하고 주가하락시는 KOSPI200과 유사한 비율로 하락하는 시가총액 상위 블루칩과 우량 금융주 등으로 인덱스형 펀드를 구성한 뒤 주가 재상승시 채권형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 주가지수 상승시 현물보유 비중을 늘리고 하락시 선물 헤지를 활용해 가격하락시 일정범위내서 손실률이 자동적으로 제한되도록 해 투자원금의 9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개인이나 법인이 제한없이 최저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고 6개월 이상 지나면 해지수수료 없이 해약할 수 있으며 비과세 생계형저축으로도 들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기자 h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