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는 자사 홈페이지 인슈월드(www.insuworld.co.kr)를 통해 '인터넷 개인위험관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사이클 가운데 중요한 시점들을 중심으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각종 위험을 분석해 주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책을 알려줄 목적으로 개발됐다고 동양화재는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 초기화면 '라이프이벤트' 코너에 자동차구입, 여행, 자녀양육, 집마련, 취직, 창업 등 6가지 섹션을 구성, 각 섹션을 선택하면 고객이 직접위험노출 수준을 체크해 볼 수 있고 관련 통계자료와 대비책을 상세한 설명과 그래프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고 동양화재는 덧붙였다. 예를들어 자녀를 둔 고객이라면 `라이프이벤트'코너에서 '자녀양육'을 선택한후 성장기 자녀의 위험수준을 체크해 보거나 유치원에서 대학교까지의 교육비지출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으며 이밖에 어린이사고, 사교육비지출액, 왕따현상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통계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살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보험사도 이제 고객에게 상품의 필요성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인명과 재산의 안정적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에 밀착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에 뒤이어 가계의 금융위험과 관련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nadoo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