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2일 다음에 대한 수익추정치를 상향조정하지만 현주가는 이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며 '시장평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선반영해 최근 1개월간 절대주가 41%,상대주가 22%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는 것.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12% 성장한 1,93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회사 목표치 2,500억원과 31%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