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개전 5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공격 작전에 참여한 미군 헬기 2대가 재집결한 알 카에다 대원들의 공격을 받아 7명이 숨졌다. 미 국방부는 이들 7명을 포함,모두 9명이 지난 주말 교전 중 사망했다고 일 밝혔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적군에 더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훨씬 큰 손실을 입혔다"며 "상당 수 적군이 아직 남아 있어 공격을 며칠 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알 카에다가 재집결과 저항을 계속하고 있기때문에 이번이 아프간에서 마지막 작전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프간 개전 이래 교전으로 미군 병사들이 대거 사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교전으로 미군 사망자 수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한국경제]